
설 명절이 지나고 남은 꿀떡, 달콤한 간식으로 구매하고 남은 꿀떡, 그냥 두면 굳고 버리기 아깝죠. 2026년 겨울을 따뜻하게 채워줄 꿀떡 활용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별다른 재료 없이도 집에서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간식부터 색다른 요리까지, 남은 꿀떡을 맛있고 알차게 즐길 수 있는 방법들을 확인해 보세요. 정말 간단해서 요리 초보도 실패없이 만들 수 있습니다. 심지어 훌륭하게 만든 음식으로 손님 대접도 할 수 있는 레시피로 준비해봤습니다.
꿀떡 프라이 만들기 –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레시피
남은 꿀떡을 가장 간단하면서도 맛있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바로 ‘꿀떡 프라이’입니다. 에어프라이어나 팬만 있으면 누구나 손쉽게 만들 수 있으며,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한 식감이 매력적인 간식이 됩니다. 꼭 에어프라이어나 팬이 아니어도 가정용 와플 기계를 활용해도 맛도 비주얼도 훌륭한 간식으로 새롭게 탄생할 수 있습니다. 먼저 꿀떡을 해동한 후, 팬에 기름을 두르고 중불에서 천천히 구워줍니다. 기름이 너무 많으면 눅눅해질 수 있으므로 살짝만 두르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겉면이 노릇노릇하게 익으면 꿀이나 조청을 살짝 뿌려 마무리하면 달콤한 꿀떡 프라이 완성입니다. 기호에 따라 견과류나 계핏가루를 더하면 풍미를 살릴 수 있습니다.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할 경우에는 180도로 예열 후 5~7분 정도 돌리면 적당한 식감이 살아납니다. 이 레시피는 자취생이나 아이 간식, 또는 간단한 디저트로 제격이며, 설 이후 남은 떡을 낭비 없이 활용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떡을 잘 먹지 않는 아이들 간식으로 정말 훌륭하고 주말에 특별한 디저트로 만들어 주기도 좋습니다. 손님들이 방문했을 때 이색적인 디저트로 대접하기에도 손색없는 음식입니다.
꿀떡 넣은 달콤 떡볶이 – 이색 간식 탄생
꿀떡을 떡볶이에 넣어보셨나요? 의외의 조합이지만 생각보다 훨씬 맛있습니다. 꿀떡 안의 달콤한 앙금이 매콤한 양념과 어우러져 단맛과 짠맛이 어우러져 매력을 극대화합니다. 요즘 K푸드가 인기를 끌면서 해외에서도 꿀떡을 많이 찾고 있는데요 지금 추천해 드릴 레시피는 특히 겨울철에 따끈하게 즐기기 좋은 간식으로 추천드립니다. 기본 떡볶이 재료인 어묵, 양파, 대파와 함께 남은 꿀떡을 넣고 고추장, 고춧가루, 설탕, 간장으로 만든 양념장을 더해 끓이면 됩니다. 너무 오래 끓이면 꿀떡이 터질 수 있으므로 마지막에 넣고 살짝 익히는 것이 팁입니다. 이 레시피는 특히 매콤함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인기가 높으며, 아이들과 함께 먹을 때는 고추장 양을 줄이고 케첩을 살짝 넣어도 잘 어울립니다. 기존 떡볶이와는 또 다른 재미있는 식감을 선사하며, 남은 꿀떡을 전혀 다른 요리로 재탄생시킬 수 있습니다. 씹을수록 단맛이 나서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떡볶이가 될 수 있습니다.
꿀떡 디저트컵 – 홈카페 스타일로 변신
요즘은 집에서도 카페 분위기를 내는 ‘홈카페’ 트렌드가 인기입니다. 남은 꿀떡도 조금의 응용을 통해 감각적인 디저트로 재탄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꿀떡 디저트컵은 SNS에서도 인기 있는 레시피로, 보기에도 예쁘고 맛도 좋은 겨울 디저트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시작해보겠습니다. 준비물은 꿀떡, 플레인 요구르트나 생크림, 시리얼 또는 견과류, 그리고 과일 약간입니다. 컵이나 유리잔에 요구르트를 깔고, 한입 크기로 썬 꿀떡을 얹은 후, 과일과 시리얼을 층층이 쌓아 올리면 완성입니다. 꿀떡은 전자레인지에 10~15초 정도 데우면 말랑말랑한 상태로 더 잘 어울립니다. 이 방법은 특히 꿀떡이 조금밖에 남지 않았을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고, 색감과 맛이 조화를 이루기 때문에 손님 접대용 디저트로도 좋습니다. 설 이후 집에 손님이 왔을 때 간단하게 준비할 수 있는 꿀떡 리메이크 디저트로 추천합니다.
남은 꿀떡, 그냥 굳히고 버릴 게 아니라 이렇게 다채롭게 활용해 보세요. 프라이, 떡볶이, 디저트컵까지 다양한 레시피를 통해 겨울 간식으로 손색없는 별미로 재탄생시킬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한 꿀떡 활용법으로 설 이후의 냉장고 속 꿀떡을 알뜰하고 맛있게 처리해 보세요!